오늘은 본문의 글자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글자 크기 변경과 관련하여 px, em, pt로 나뉘는 다양한 표기법의 종류와 차이도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본문 글자 크기 변경하는 방법 보통 포스팅에 글쓰기를 할 때 기본적으로 본문2에 맞춰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글자를 줄이거나 크게 변경하기 위해 본문3 또는 본문1을 사용해서 쓰거나, 이미 쓴 글에 적용시키면 되는데요. 기존의 본문2의 경우 글씨가 조금 작아서 그런지 답답하다고 느꼈는데요. 그래서 항상 본문1로 변경하고 사용했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또 쓰다보면 다시 기본 본문2로 돌아가버려서, 매번 전체 드래그하고 다시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이렇게 매번 변경하는 것이 너무 귀찮고 번거로워서, ..
최근에 상단 메뉴 색상을 변경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블로그 제목 색상을 변경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하나씩 천천히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제목 색상 변경하는 방법 스킨 CSS편집으로 들어가줍니다. ctrl+f를 누르고 header h1 a를 검색하면 노란색 부분으로 표시가 되는데요. 이 구간에 color 부분의 색만 변경해주면 됩니다. 색 변경 코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네이버나 구글 검색창에 웹색상표를 검색하여 원하는 색 코드를 찾으시면 됩니다. 파란색을 좋아하는터라 기존에는 하늘색으로 제목 색상을 지정해놨었는데요. 블로그 배경색이 흰색이라 그런지 하늘색 제목이 눈에 잘 안 띄는 것 같아 조금 진한 파랑색으로 변경했습니다. 좀 더 주목성이 높도록 말이죠. 청..
스킨 수정해나가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끼면서 여러 가지 바꿔보던 중 위 상단에 있는 메뉴의 색도 변경해볼 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시도해본 결과 간신히 알아냈는데요. 오늘은 그렇게 알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 상단 메뉴의 글자와 하단 바의 색을 변경하는 방법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북클립스킨 기준의 수정방법이라 이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상단 메뉴 색 변경하는 방법 소개 스킨에 따라 메뉴란 없을 수도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북클립스킨은 상단 메뉴가 기본설정으로 있더라구요. 계정관리의 꾸미기란에 메뉴 항목이 있는데요. 메뉴를 추가하지 않고 그냥 빈 공간으로 두셔도 되고, 저처럼 메뉴를 추가해서 카테고리를 설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이브바와 다른 점은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 항목을 따로 구성할 수..
오늘은 링크에 색효과를 내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연히 다른 블로그에서 링크에 커서를 가져다 대면 반짝반짝 알록달록 여러색으로 바뀌는 효과를 보고 너무 이뻐서 이리저리 연구해봤는데, 단색은 가능해도 여러색을 주는 효과는 도저히 제 실력으로는 방법을 못 찾겠더라구요. 그런데 최근 허무하게도 쉽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어요. 알고 보니 플러그인에서 간단하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티스토리 무지개 링크 적용방법 플러그인 은근 기능 많아서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무지개 링크를 적용하기 전 포스팅 글의 모습인데요. 링크가 적용된 글에는 현재 사용중인 파란컬러의 글자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부분을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하게 변하는 색깔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정을 위해 블로그..
오늘은 가독성 좋은 폰트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보통 폰트는 글, 또는 제목, 카테고리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어 지는데요. 각각 다양한 폰트로 변경해도 되지만, 자칫 통일성과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변경 시 이 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 가지 중에서도 가장 메인이 되는 본문의 글과 티스토리 메인 제목의 폰트를 변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 글 폰트 변경하기 글을 쓸 때 기본서체를 눌러 폰트를 변경할 수 는 있지만, 매번 폰트를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요. 더군다나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본서체를 포함한 총 6가지 종류로만 한정되어 있어서 선택지의 폭이 넓지는 않아요. 그래서 완전 새로운 폰트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처럼 폰트를 추가하시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스..
이전에 읽은 책 리뷰를 이어서 해보도록 할게요. 책의 전반부에는 블로그 초기에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과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면, 후반부에는 좀 더 한단계를 나아가기 위한 조언이 담겨있었습니다. 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후반부 리뷰 진솔한 글쓰기를 하라 초반에 부담없이 글을 먼저 시작하는 것은 좋지만 글을 쓰기 전에 기본적인 매너를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을 분명 단 한명이라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써야 합니다. 맞춤법은 틀려도 충분히 고칠 수 있지만, 책임지지 못한 글이나 누군가 상처가 될 수 있는 말, 험한 말을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아요. 인터넷 상에 글을 올리는 순간 어떤 경로든 계속 남아버리기 때문이죠. 최대한 진솔하고 진정성 있는 포스팅을 쓸 것을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