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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본태박물관 2편 - 쿠사마 야요이, 제임스 터렐과 야외풍경 제 1,2전시관을 다 보고 다음 전시관을 가려면 다른 건물로 이동해야 하는데요. 바로 옆 건물에 제 3 -5전시관이 별도로 있더라구요. 제주도 본태박물관 - 알찬 전시와 아름다운 건축물의 조화 혹여나 놓치고 갈 일은 없겠지만, 건물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헷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전시관보다도 제 3전시관은 꼭 보고 가야됩니다. 바로 쿠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제 3전시관 : 쿠사마 야요이 처음에 들어갔던 입구로 다시 나와서, 자그맣게 표시된 제 3-5 전시관 이동표시에 따라 왼쪽으로 이동하면 되는데요. 이곳에서는 장애인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을 넘어 가면~ 이렇게 큰 건물이 새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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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본태박물관 - 알찬 전시와 아름다운 건축물의 조화 방주교회에 근처라 10분 정도 걸으면 금방 도착하는 본태박물관. 안도 타다오의 건축물을 보고 싶어 방문하게 된 곳이지만, 티켓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살짝 고민이 되었어요. 제주도 뚜벅이 보름살기 12일차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걸어가기) 제주도 뚜벅이 보름살기 12일차 (섭지코지, 광치기해변 걸어가기) 새로운 아침이 밝았습니다. 높은 층고의 커다란 창 덕분에 집에서 못 느낄 경치를 무한 즐기네요.😊(행복~) 오늘도 먼 곳으로 hemil03.tistory.com 하지만 이전에 갔지만 들어가지 않았던 유민미술관과는 달리 전시구성이 굉장히 알찬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부를 보지 않으면 건축물을 본 것이라 할 수 없기에 더욱 들어가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