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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 소설 대표작 소개 2편 (영화, 드라마화 작품까지)

이전 포스팅에서 영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전편에 이어 나머지 소설작품들도 차례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미발행 소설의 경우 해외표지로 대체했으니 이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찰스 디킨스 대표작 소개 (연도순)8. 데이비드 코퍼필드(1849 - 1850) 는 찰스 디킨스가 가장 좋아했던 작품이자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가장 많이 담긴 소설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유복자로 태어난 중산층의 데이비드 코퍼필드는 어머니와 유모와 함께 행복하게 살지만, 곧 어머니가 재혼하게 되면서 온갖 불행에 처하게 되고, 마지막 희망인 괴짜 고모할머니를 찾아가는 여정에서도 다사다난한 일을 겪게 됩니다.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인 만큼 수차례 영상화가 되었는데요. 제일 유명한 작품은 1..

책 2024. 4. 28. 20:00
<반짝이는 워터멜론> 풋풋하고 아름다운 타임슬립 청춘 로맨스 드라마 강추

우연히 유튜브에 떠도는 예고편에 이끌려 1화를 봤다가 끝까지 푹 빠져서 본 드라마가 있는데요. 바로 tvN에서 방영했던 이라는 드라마입니다. 제목처럼 매 회차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물 로맨스라 가볍고 재밌게 보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묵직해지는 스토리와 감동에 마지막에는 눈물콧물 다 흘리면서 봤네요.    반짝이는 워터멜론 소개예전에는 한드를 많이 보던 시기가 있었는데, 항상 재벌에 신데렐라같은 반복적인 뻔한 스토리에 질려서 요새는 주로 해외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인데요. 가끔씩 이렇게 보석같은 한드를 발견하면 오히려 그 희귀성에 주변에 마구마구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물씬 커집니다. 이 드라마도 보고 나서 주변에 얼마나 극찬을 하며 추천을 했는지 몰라요. 반짝이는 워터멜론방영 : 2023채..

티비와 영화/드라마 2024. 4. 26. 20:00
영국 대문호 찰스 디킨스 소설 대표작 소개 1편 (영화, 드라마화 작품까지)

작년에 웨이브에서 찰스 디킨스 소설의 캐릭터들로 만든 영드 을 무척 흥미롭게 봤는데요. 비록 현지에서의 흥행부진으로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지 못 하고 끝이 났지만, 덕분에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이 궁금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 ,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작품수가 꽤 많더라구요.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더불어 국내에도 많은 작품이 번역이 되어서 이번 기회에 차근차근 찰스 디킨스의 작품들을 읽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소설 10권 읽기에 이은 나름의 버킷리스트랄까요. 개인적으로 읽기 위한 기록 겸 대표적인 16편의 작품을 정리해보았는데요. 아쉽게도 몇 편은 국내 미발행으로 보지 못하지만, 추후 발행할 여지도 있으니..

책 2024. 4. 24. 20:00
하말넘많 <따님이 기가 세요> 당당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비혼 라이프

호기심이 많아서 평소 유튜브의 바다를 떠돌며 다양한 영상들을 무작위로 흡수하는 편인데, 우연히 유튜버 하말넘많의 영상을 봤다가 꽤 흥미로워서 주기적으로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사실 유튜브 영상을 보기 시작한 게 오래되진 않아서 책이 출간된지 모르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무려 2021년에 나왔더라구요. 영상과는 또 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 궁금함에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232페이지 분량의 가벼운 에세이라 부담없이 읽기 참 좋더라구요. 덕분에 빠르게 완독 해버렸습니다. 하하. 따님이 기가 세요 책소개 출판년도 : 2021 출판사 : 포르체 저자 : 하말넘많 (강민지, 서솔) 은 비혼주의와 페미니즘이라는 주제로 유튜브 영상을 올리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인데요. 영화 전공 같은 학교 출신으로 친해진 강민지, ..

책 2024. 4. 22. 20:00
다이버전트 1 나쁘지 않은 설정과 다소 지루했던 액션 SF영화

우연히 인터넷의 바다를 떠돌다가 다이버전트 시리즈가 비록 국내에서 흥행을 못 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꽤 괜찮다는 평을 보고 급 관심이 생겼는데요. 개인적으로 해리포터 다음으로 좋아하는 시리즈가 헝거게임이라 뭔가 비슷해보여서 더욱 보고 싶더라구요. 다행히도 쿠팡플레이에 시리즈 3편 모두 올라있어서 손쉽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버전트 소개 영화 는 베로니카 로스라는 미국 작가의 영 어덜트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국내에서도 꽤 알려진 , 와 함께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 많은 소설이라고 합니다. 소설은 총 3부작인데요. 다이버전트 2014 | 미국 | 139분 장르 : SF, 액션 감독 : 닐 버거 출연 : 쉐일린 우들리, 테오 제임스, 케이트 윈슬렛, 조 크라비츠, 안셀 엘고트, 마일즈 텔러..

티비와 영화/영화 2024. 4. 20. 18:00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 건강하고 우아한 나다움을 표현하는 방법

예전에는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브랜딩이라는 용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기업과 관련된 개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는 너도나도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소개하는 게 익숙해지는 시대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스널 브랜딩이 화두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퍼스널 브랜딩 책소개 퍼스널 브랜딩은 전혀 되지 않은 잡학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지만, 과연 요새 많이들 하는 퍼스널 브랜딩이란 어떻게 하는 것이고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호기심에 책을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글쓰기를 했음에도 도통 늘지 않는 글쓰기에 대한 팁도 더불어 얻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출판년도 : 2022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저자 : 촉촉한마케..

책 2024. 4. 18. 18:00
영화 <프리가이> 게임 속 NPC에게 자아가 생긴다면?

짧은 숏폼이나 유튜브 영상에 익숙해지다보니 요새는 영화를 바로 보기보다는 미리 짧게 소개된 영상을 먼저 보고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화 또한 최근에 유튜브 영화 소개 영상을 보고 흥미가 급 당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서 혹시 최근작인가 싶었는데, 무려 2021년에 개봉되었던 작품이더라구요. 프리가이 영화소개 원래 확 꽃히면 바로 봐야하는 스타일이라 어디서 볼 수 있을까 찾아봤는데요. 다행히도 디즈니 플러스, 네이버 시리즈온과 웨이브에서 볼 수 있더라구요. 가끔 너무 보고싶은데 국내에 볼 곳이 아무데도 없는 경우 정말 답답한데요. 다행히 는 흥미가 동한 시점에 바로 정주행을 할 수 있어서 덕분에 아주 재밌게 봤네요. 프리가이 2021 | 미국 | 115분 장르 :..

티비와 영화/영화 2024. 4. 16. 18:00
모 이야기 -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따스한 그림책

요새는 그림책이 아동용이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 읽는 장르로 점차 발전해나가고 있는데요. 저 또한 짧은 글과 그림의 어우러짐이 좋아 그림책을 종종 읽곤 합니다. 최근 세계적인 도서전 볼로냐 라가치상에 라는 국내 그림책이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책일지 궁금해서 얼른 읽어보았습니다. 모 이야기 책소개 는 2023년에 엣눈북스에서 출간된 그림책인데요. 엣눈북스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드는 출판사로 굉장히 색다른 시선에 멋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아합니다. 그림책 는 굉장히 부드러운 천 재질에 주인공 모의 그림이 스티커로 붙여진 심플하면서도 정성이 가득 들어간 표지가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출판년도 : 2023 출판사 : 엣눈북스 저자 : 최연주 뭔가 표지가 보이는 선반에 걸어두기 좋은 아주..

책 2024. 4. 14. 20:00
피자마루 메뉴추천 돼지불백 피자 내돈내산 찐후기

피자마루는 집에서 제일 가깝기도 하고 가성비와 맛이 좋아서 항상 자주 애용하는데요. 자주 이용하긴 해도 늘상 먹던 메뉴만 먹어왔던터라 신메뉴를 잘 안 먹어왔는데요. 요새는 새로운 메뉴들을 하나씩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클래식 메뉴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먹어보지 않은 돼지불백 피자를 주문해 보았어요. 돼지불백 피자 먹후기 돼지불백 피자는 돼지 불고기가 가득 올라간 그릴향의 피자라고 하는데요.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으로 11,900원으로 아주 가성비가 좋았고, 여기에 치즈 크러스트(3천원)을 추가했습니다. 엣지종류로는 골드와 바이트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기본격인 치즈 크러스트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어디까지나 이건 취향에 따른 부분이겠죠. 메뉴판에 나와있는 이미지에는 아주 굵은 고기가 올려져 있지만..

정보/음식과 맛집 2024. 4.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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